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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78년 盧씨일가 위장전입 華城일대농지 2만여평 매입

    비자금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노태우(盧泰愚)전대통령은 청와대 경호실 작전차장보로 있던 지난 78년 경기도화성군비봉면양노리 일대 농지와 임야 2만1,763평을 구입했던 것으로 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31 00:00

  • 소유자 의사 未확인땐 근저당 설정계약 무효

    부동산 소유자가 아닌 제3자와 근저당권 설정계약을 할때 실소유자에게 담보제공 의사가 있었는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계약 자체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민사3부(주심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0 00:00

  • 도박담보 부동산 근저당 효력없다-大法판결

    도박자금을 빌려주면서 담보로 잡은 부동산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한 것은 도박행위 자체가 반사회적 행위이므로 무효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민사3부(주심 千慶松대법관)는 27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7 00:00

  • 2.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집

    서울한남동733의65번지.대지 2백26평,건물연면적 1백20평의 단독주택인 이 집은 하얏트호텔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 東部그룹 金俊起회장이 종로구명륜동1가1번지에서 살다가 7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5.23 00:00

  • 仁川市,자동차등록 민원 업무 등초본발급등 4種 區廳이관

    인천시는 23일 지금까지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처리해오던 자동차등록원부 등.초본발급,열람,소유자 주소변경,자동차 압류등록및압류등록말소등 4종의 민원업무를 11월1일부터 구청에 넘기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0.23 00:00

  • 20억 노름빚 무효 소송내/내기골프·고스톱으로 잃어

    인천 희망백화점 회장 황인철씨(59·서울 역삼동)는 23일 내기골프·고스톱 등으로 20억원을 잃고 끊어준 10억원짜리 당좌수표 및 10억원 상당의 토지에 대해 설정해준 근저당권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9.23 00:00

  • 중고차 매매에 음성정보 서비스/내달부터 전화로 시세·차종확인

    자동차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중고자동차 매매에 음성정보 서비스제도가 도입된다. 한국중고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는 9일 오는 5월부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중고차에 대한 정보를 전화로도 알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9 00:00

  • 대전 변외과 건물/세모 35억 근저당

    지난해 7월까지 기독교복음침례회(구원파)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대전 변외과원장 변우섭씨(59·대전시 중동)소유 대지 54평·연건평 2백여평의 병원건물(지하 1층·지상 4층)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7.25 00:00

  • 80년 보안사 기부금강요 위법/서울고법 판결

    ◎“비상계엄중이더라도 공권력 남용”/법적구제 소멸시효 기산점은 88년 2월25일 비상계엄하라고 할지라도 보안부대가 민간인들을 강제연행해 재산을 기부토록 한 것은 공권력남용으로 취소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5.16 00:00

  • 북괴에 헌금내고파산|조총련 상공인이 고소

    재일조총련에 적을 두고있는 상공인 김기도씨(55·동경도신숙구부구정)가 북괴의 강요에의한 막대한 헌금을 한후 이를 갚지 못해 부당하게 토지 건설 등의 근저당권을 빼앗기게 됐다고 주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0.27 00:00

  • 남의 집 사취에 새 수법

    동사무소에 비치된 주민등록 개인 기록 카드의 사진을 바꿔치기 한 뒤 가짜 인감증명서를 발급 받아 남의 집을 사채 회사에 잡혀 거액을 사취하는 신종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. 경찰이 쫓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12 00:00

  • 악덕사법서사에 속지 않으려면…|이용자 위한 안내|사법서사 부조리 단속의 배경

    요즘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작성을 대행하는 사법서사들중 일부가 의뢰인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거나 사건「브로커」를 앞세워 부당한 사건유치경쟁을 벌이는 사례가 찾아 대법원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3.17 00:00

  • (951)제34화 조선변호사회(26)

    변호사 개업첫날 내가 수임한 사건은 4건이나 되었다. 당초 총독부 당국과의 약속대로 나는 그해 12월 31일 밤까지 검사로서 일했지만 연말 가까이 되어서부터 친지들을 통해 수임할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18 00:00

  • 사상 「최저」의 소송

    한 시민이 1원의 1천 분의 1밖에 안 되는 1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이보다 5백만 배나 되는 비용을 들여 법정의 화제가 되고 있다. 서울 종로구 누하동 28 안경자 씨는 우리나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2 00:00

  • 신민당 공천 후보 강필선씨 피소

    【온양】4일 신민당 아산군 당위원장 강필선(50)씨가 온양읍 온천리 심창섭씨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되었다. 고소장에 의하면 강씨는 심씨에게 온양읍 온천리 143의 6번지 대지 3백9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05 00:00

  • 사상 「최저」의 소송

    한 시민이 1원의 1천 분의 1밖에 안 되는 1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이보다 5백만 배나 되는 비용을 들여 법정의 화제가 되고 있다. 서울 종로구 누하동 28 안경자 씨는 우리나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01 00:00

  • 알쏭달쏭 부전승|「화신산업」차지된 금싸라기 땅 2천2백52평

    어린이놀이터, 「스케이트」장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 종로 네거리 신신 백화점 뒤에 있는 한 평에 15만원이나 하는 금싸라기 땅 2천2백52평이 『국가의 소유냐』 『화신산업의 땅이냐』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1 00:00

  • 동경교육회관 되찾기 소송|[붉은 손]꺾는 법정투쟁||조련의 [선전기지]

    [조선교육재단 동경회관]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싸움은 정부가 주일대표부를 통해 금주중 조련계의 [조선장학회]를 걸어 동건물 및 토지소유권에 대한 등기말소 청구소송을 일본 법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4 00:00